알링턴 텍사스 대학교는 민첩하고 스마트한 주니퍼 네트워크를 통해 학생들의 성공을 지원합니다.

텍사스 대학교 알링턴 캠퍼스(UTA)의 CIO인 Jeff Neyland는 “우리 산업이 급격한 전환을 맞고 있는 상태라서 우리의 목표는 미래에도 끄떡없는 기술 서비스로 안정적인 교육 플랫폼을 제공하고 혁신을 지원하여 학생과 교직원 및 관리자 모두가 마음껏 기량을 발휘할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라며 “코로나 19가 터졌을 때 그로 인해 변화하는 수요에 우리는 빠르게 적응할 수 있었어요. 채 2주도 지나지 않아서 우리는 온라인 학습과 재택근무로 전환하여 계속해서 교육에 대한 액세스를 제공하고 비즈니스 업무를 수행할 수 있었죠."라고 말합니다.

“코로나 19 이전에는 거의 80%가 대면 수업이었는데 지금은 85%가 온라인 수업이에요.”라는 Neyland는 “불확실성이 큰 요즘 시대에 우리는 전략적 관계와 기술 및 기능을 갖추고 있어 이용자들의 필요에 따라 원격으로 또는 직접 지원할 수 있습니다.”라고 설명합니다.

텍사스 대학교 알링턴 캠퍼스(UTA)의 IT 사무소(OIT)는 수년에 걸쳐 비즈니스와 IT를 제휴하는 작업을 통해 학생들이 더욱 편리하게 UTA의 애플리케이션과 디지털 서비스를 이용하고 학교가 데이터를 기반으로 관리에 대한 의사 결정을 더욱 간소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OIT는 IT 포트폴리오를 통합하고, 클라우드로 전환하면서, IT 복잡성을 줄여왔습니다. “온라인에서 가르치고, 배우고, 연구한다는 것은 교육 기관으로서 저희에게 큰 변화였어요.”라는 UTA의 인프라 및 운영 담당 이사 Jason Hardy는 “우리가 잘 선택한 덕분에 제대로 준비할 수 있었죠.”라고 말합니다.

“주니퍼 제품으로 네트워크 구축을 표준화한 후에는 포트폴리오를 모두 통합하고 복잡한 관리 작업을 간소화할 수 있었어요. 그와 동시에 중요한 시스템 통합도 제공할 수 있었습니다.”라고 Hardy는 말합니다.

UTA는 5년에 걸쳐 모두 주니퍼 제품으로만 구성된 네트워크로 전환하는 과정을 밟고 있으며, 그 결실은 매년 입증되고 있습니다. 주니퍼의 네트워크 덕분에 엔지니어링 및 운영 작업이 간소화되면서 OIT는 이 대학교가 학술, 연구 및 커뮤니티에서 원하는 목표를 이루도록 탁월한 IT 서비스로 지원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IT 의존도가 높아졌는데, 우리는 주니퍼라는 파트너가 있어 일을 제대로 해낼 수 있었어요.”라고 Hardy는 말합니다.

코로나 19로 인해 전 세계 대학들은 연구와 교육에 대해 다시 생각할 수밖에 없었지만, UTA의 학생과 연구원 및 교직원은 동기식, 비동기식 또는 하이브리드 모드에서 계속 배우고 이끌 수 있습니다. 주니퍼의 유연한 네트워크 덕분에 UTA는 미래에 어떤 일이 일어나도 잘 대처하도록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오늘날 학습은 사람 중심이에요.”라는 Neyland는 “어디든 교실이 될 수 있죠. 대학은 지금 획기적인 전환을 맞고 있어요. 우리는 이러한 변화에 제대로 준비를 갖출 수 있어서 굉장히 운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변화가 교육에 대한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해 가져올 새로운 기회가 너무 기대돼요. 지금 세상이 변하고 있어요.”라고 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