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츠머스, 남동부의 차세대 스마트 시티로 부상

포츠머스시 CIO인 다니앨 존스(Daniel Jones)는 “경쟁 패러다임이 바뀌면서 주, 지역 및 지방 자치 단체들은 새로운 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경쟁하고 있습니다. 위치는 더 이상 기준틀이 아닙니다.”라고 말합니다. “기업은 탁월한 연결성 및 더 많은 기술 옵션을 원합니다. 포츠머스는 주니퍼와의 제휴를 통해 이러한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습니다."

설계 및 아키텍처가 완료된 덕분에 포츠머스 커뮤니티 브로드밴드 네트워크(PCBN)는 버지니아 비치 근처에 위치한 파이버 케이블의 지역 연결을 통해 대서양을 횡단하는 56마일의 파이버 인프라를 제공할 것입니다. 완료되면 1.2Tbps로 확장 가능한 네트워크가 스마트 시티 상태에 도달하기 위한 포츠머스의 노력에 추진력을 더하고 확신을 줄 것입니다.

포츠머스는 빠르고 안정적인 연결성에 의존하는 여러 스마트 시티 프로젝트를 시작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Wi-Fi를 도시 공원과 도로까지 확장하는 것입니다. 포츠머스시는 교통 시스템을 더욱 향상시키기 위해 IoT 센서를 추가하여 태풍과 만조 기간 동안 해수면 수준을 상승시키는 요인을 경고하고자 합니다. 매우 가치 있는 또 다른 이점은 네트워크가 도매 가격 모델에 인터넷 서비스 프로바이더의 지역 어그레이션을 활용하여 연결 옵션을 향상시킨다는 것입니다.

존스는 “주니퍼와의 파트너십은 향후 10년 동안 지속될 기술의 토대를 제공합니다.”라며 주니퍼의 엔지니어링과 공격적인 최첨단 네트워킹 인프라는 포츠머스에 차세대 기술 역량을 제공합니다."라고 덧붙입니다.

포츠머스는 비슷한 전향적 사고 비전을 가지고 있습니다. 포츠머스는 새로운 스마트 시티 목표를 지속적으로 수행하고 최고의 전망 있는 디지털 비즈니스를 위한 기술 허브로서 정당한 권리를 주장할 것입니다.